택배사가 로젠택배에서 ‘우체국 택배’로 변경되었습니다.

그 동안 크고 작은 배달사고와 택배원이 불친절하다, 물품 전달시 연락도하지 않고 놓고 간다,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연락이 없다는 등이 접수되었습니다.

모든 업무가 계약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기에 고객님 한분 한분의 불편 사항을 바로 접수하여 시정하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계속 되는 민원에 심사숙고 끝에 택배회사를 ‘우체국 택배’로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항상 고객님 한분 한분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질경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우동천 임직원 일동

PS : 그 동안 로젠택배에서 부과되었던 “제주도(항공료)와 도서지역(도선료)”에 부과 되던 추가 요금이 없어짐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