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다니던 직장에서 질경이를 판매했었는데
거의 모든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귀가 팔랑팔랑해서 처음 직장에 들어갔을 때
저도 써보고 싶어서 하나 구매했었는데
꾸준히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냄새가 나거나 간지러울때 사용하면 직빵이더라고요
직장을 관두고 나이도 어려서 6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라
고민하다가 계속 생각나서 결국 샀는데
다시 사용하니 역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 유진(ip:)
작성일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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