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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인생역전 드라마

작성자 속이꽉찬여자(ip:)

작성일 2019-05-29

조회 3204

내용
50대로 질경이 거의 초창기때 부터 사용하고 있었던 저로서는 참으로 여러 경험으로 할말도 많은 사람이랍니다
그동안 쌓인 노하우는 정말 친한 동생이나 친구들에게만 알려주었답니다

항상 컨디션이 안좋을때 외음부쪽에 문제가 자주 발생해 산부인과를 내 집 드나들듯 다녔던 저는
오랜 하우동천질경이 경험을 제 인생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나이대에 따라 변한게 있다면...

첫 6개월 정도는 냄새가 사라져서
그다음 몇해정도는 외음부쪽에 분명 탁월함이 있었습디다
사용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남편이 어느날 제게 어?좀 이상해 뭘 한거야?더니 큰 만족감을 느끼더라구요
(아마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제 Y쪽도 깨끗해지면서 원래 상태로 되고 있었나봐요)
그 이후 저만 쫄 쫄 ㅎㅎ
바람났던 남편이 돌아왔었습니다
제 인생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그리고 몇년 지나서 이게 요실금과도 관계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폐경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폐경도 어느정도 늦추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얘기라며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저 한테 질경이는 그러한 마법을 주었습니다

몇달전 팬티라이너 써보고 놀랬습니다
원래 다른거 쓰면 이틀 지나면 제게 냄새가 나고 간지럽기 시작하는데 하우동천 생리대나 팬티라이너는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세정제도 소비자들이 만들어달라는 성화에 못이겨 만드셨다더니 사용해보니 다른 제품이랑 정말 달랐습니다
순하고 상쾌했습니다

역시 질경이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심을 정말로 감사드리고 절 위해서 또 몰라서 고생하는 여성분들을 위해서 회사가 계속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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