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두 사내를 키우고 있는 40대 여성입니다.
전쟁같은 하루가 지나고, 혼자만의 육퇴를 즐기려하면..
출산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외음부 고민이 떠오르더라구요.
엄마나 남편에게 상의할 수도 없고..
마침! 홈쇼핑 채널을 돌리다, 말로만 듣던 질경이 방송을 하길래 주문해봅니다.
가뜩이나 민감한 부위에 사용할 제품이라 고심했는데..
포장도 위생적이고, 사용도 간편하겠더라구요.
안그래도 올여름 이른 더위에 수영장 가려고 준비중인데
내편 아닌;; 남편에게 애들 잠시 맡겨두고, 슬쩍 사용해봐야겠어요!
제 고민 해결사로 자리잡기를 기대 중입니다. ^^
전쟁같은 하루가 지나고, 혼자만의 육퇴를 즐기려하면..
출산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외음부 고민이 떠오르더라구요.
엄마나 남편에게 상의할 수도 없고..
마침! 홈쇼핑 채널을 돌리다, 말로만 듣던 질경이 방송을 하길래 주문해봅니다.
가뜩이나 민감한 부위에 사용할 제품이라 고심했는데..
포장도 위생적이고, 사용도 간편하겠더라구요.
안그래도 올여름 이른 더위에 수영장 가려고 준비중인데
내편 아닌;; 남편에게 애들 잠시 맡겨두고, 슬쩍 사용해봐야겠어요!
제 고민 해결사로 자리잡기를 기대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