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폭염의 날들이 계속 되고 있는데 이런 때에 생리하는 것만큼 싫고 짜증나는 일이 없거든요.
마침 또 찾아왔길래 에어콘 생리대를 써봤는데
쓰던 생리대와 동일한 시간을 착용했음에도 조금 덜 찝찝했어요.
통기성이 좋아서인지 쓰던 생리대보다 조금 더 상쾌한 느낌이랄까요?
제가 그런 문구를 보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느껴지네요.
메이저 브랜드만 사용해오던 제가 우물안 개구리였네요.
이제는 건강을 생각해서 생리대를 골라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