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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놈보다 질경이가 효자입니다

작성자 용인큰손(ip:)

작성일 2018-04-11

조회 4093

내용
50대 두아들의 엄마 입니다.
요즘 신체 변화가 생겨 나도 때가 되었나..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나이드니까 자꾸 아래가 간질간질 간지럽고, 왜 건조해지나요?
제가 관리 잘 못하는 건가 하던차에..
수영장 친구가 질경이 써보라고 권해주더라구요.


집에서도 수영장에서도 매일 씻어 주니까 좋더라구요.
촉촉하고 거품도 부드럽고 .. 순한 느낌?
저도 질경이 전도사가 되었어요 ㅎ
두 아들놈보다 질경이가 효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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