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5월입니다. 요즘 온난화 때문에 더위가 빨리 찾아왔지요. 요즘 같은 날씨에 더더욱 필요하네요.
사용하고 나서 모랄까 깨끗한 느낌 자신감이 생깁니다. 없으면 완전 불안~.
처음엔 일주일에 2번 사용했는데
지금은 생리전 생리후에 사용합니다.
생리전 생리후에 누구나 냄새가 심하잖아요.
넷을 품고 낳은 전 .. 사용 후에 냄새없이 상쾌해졌습니다.
자신감이 생깁니다.
써 보신분만 압니다.
이벤트 기간에 문자 넣어주세요 . 못 받았습니다.
사이트 들어와서 이벤트 참여했습니다.
널리 널~리 번창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