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를 첫구매할 당시는 아이낳고 나서 별 문제가 없어서
청결제 목적으로 사용을 시작했었습니다.
개운감이 좋고 느낌이 좋아서 한달에 한번 정도 사용하다 떨어지면 잊어버리고 ...
한참 동안은 쓰지않은적도 있었지요..
그런데 한1여년전부터 불편함이 생겼습니다. 일이 많아져 스트레스가 많았나봅니다ㅜ
한번 불편함이 생기니 계속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최악은 지난 1월 말경에 나타났습니다.
그간에 없던터라 당혹스러웠는데요..
냄새도 너무 심해지고..모든게 너무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동안 조금씩 사용하다 생각도 못하다가
절박하니 이걸 한번 제대로써보자 싶더군요.
3월1일에 주문한 골드를 매일 2개씩 4일 그담날 부터는 매일 하나씩을 썼어요.
좀 더 좋아질때까지 써야겠다 싶더군요.
냄새는 쓰고나서 그날이나 그담날 정도까지는 괜찮다가 하루 이틀 사용을 쉬면 다시 나곤했어요.
그렇게 골드 20개를 거의 보름만에 다 썼습니다.
두고 보고자 추가로 사용하지않고 매일 관찰한 결과 오늘까지 역한 냄새 화끈거림 100% 없습니다.
그간 일이 바빠 또 많이 피곤날이 많았는데
오늘에서야 추가주문했네요..
진작 꾸준히 질경이로 관리해줬음 그 고생은 안했겠네요.
앞으로는 미뤄서 또 돈아낀다고 괜한 고생말고
죽 질경이랑 함께 해야겠어요~
길고 모자란 글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