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가을 지인의 소개로 '질경이' 첫구매 후,
그 매력에 빠져 또 다시 찾아왔어요.~*ㅋ
평소에 바디용품 하나도 신중하게 선택할 만큼..
몸에 사용하는 것은 적어도 '나쁘지는 않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질경이'는..
'나쁘지 않은 정도'를 넘어서,,
이름 그대로 '경이로운' 제품인듯 해요.^^
암튼,,
건강하고, 뽀송뽀송한 생활을 가능하게 해 준 '질경이'..
너무 감사하구요~^^
평생 함께 하고 싶어용~*^^*
두 번째 구매를 생각하고 있던 차에, 고맙게도 이벤트 공지 문자가...ㅋㅋ
얼른 이벤트 구매하고 갑니당~ㅎ 푸짐한 택배상자가 기다려 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