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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전업주부입니다.

작성자 전업주부(ip:)

작성일 2010-12-13

조회 2652

내용

아이 둘을 출산하고 아이들 돌보고 하루하루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살아가다 보니,

친구들과도 가끔 전화로 서로의 안부나 묻고 살아가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가끔보는 뉴스를 통해서나 알고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주부입니다.

 

물론 남편과의 잠자리도 크게 관심도 없고 그러니 2~3달에 한번 할까 말까하는 정도였습니다. 

물론 남편도 의무적으로 하는 눈치이고 밖에서 해결하고 사는지, 사실 별로 관심도 없이 지냅니다.

청결제가 필요하여 인터넷에서 검색 중에 이 제품을 보고, 사용자 들이 남긴 글도 보고, 호기심도 가고해서 구매를 하여 사용하였죠.

청결효과가 뛰어나더라구요.

어느날 남편이 잠자리를 요구하여 저는 별로 관심없는 편이지만 남편이 원하길래 같이 잠자리를 하였죠. 

그런데 그 뒤로 남편이 자꾸 요구를 하는 거예요.

자꾸 요구하니 저는 그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기에 남편에게 요즘 왜 자꾸 요구하냐고 물으니깐 제가 예전과 다르다는 거예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말이에요. 정말 다른 사용자 분들이 남긴 글처럼 그곳이 탄력개선이 되어서 그러나 하는 생각도 나고 해서

글 잠깐 올립니다. 여하튼 청결효과는 뛰어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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