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좋은 것 발견했다고 호들갑 떨면서 알려주길래
많은 호기심과 늘 생각하던 것이기에 사용하신 분들 글을 읽고 구매하였네요.
처음에는 이 제품이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물에 녹이는 것도 귀찮고, 잘 녹지도 않는 것 같고... (녹기를 기다리니깐 더 안 녹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내 몸에는 안 맞는가?’하고 생각했지만,
혹시나 하고 저도 자기전에 두 개를 하고 자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친구가 추천할 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