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남편이

작성자 희경(ip:)

작성일 2011-01-07

조회 7634

내용

 빠저는 다른 분들이 써놓은 글을 주로 읽지, 제가 직접 이렇게 글을 올리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그런데 정말 이 글은 꼭 올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사실 저는 아이 둘을 낳고 난 이후 부부관계가 썩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이유는 전과 다르게 관계를 가질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감흥이 많이 떨어지고, 남편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죠. 

그러던 중 이 제품을 알게되어 사용하신 분들 글을 읽고 제가 찾던 제품 같기에 조금 고민하다 구매하여 사용을 하였네요.

그런데 후기를 읽어보면 남편이 너무 좋아하고, 퇴근 시간이 빨라졌다는 글들이 있어 저도 바라는 마음이 컸네요.

그런데 정말 제가 그 당사자가 되어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정말로 남편이 아주 많이 좋아하고, 퇴근도 정말 일찍합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린겁니다.

이 제품 대박나겠네요.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