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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후기랍니다.

작성자 와이프랑(ip:)

작성일 2011-01-09

조회 4206

내용

와이프가 몇칠전부터 인터넷에 희안한게 있다면서 자꾸 한번 보라고 권하고 하길래

저도 직장에서 바쁜시간 쪼개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후기를 보면 정말 이런 물건은 하늘에서 내린정도에 찬사들만 쏟아져서 좀.. 가우뚱한거는 사실입니다..

 

와이프와 괸계는 좋습니다만.. 

와이프가 평소에 분비물도 좀 있고 냄새가 난다고 입에 달고 살던 차이고..

그래서 와이프가 약간 저와에 관계도 피하게 되는걸 느꼈던부분이라.. 

구입해본다고 하였을때 흔쾌히 그래보라고 동의 하였습니다.

워낙 와이프가 스트레스 받아하는 부분이였기 때문에...

 몇칠전 혼자 이래저래 사용하는듯 하더니 오늘새벽에 드디에 *계를 하였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말 이런곳에서 하는게 좀 뭐하지만.. 많은분들이 좀더 알아서 좀 즐겁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너무 적나라하게 쓰는건 아닌가 조금 걱정은되지만..

그래도 적어본다면..

냄새부분에서는 정말 냄새가 하나도 않나고 약간 약초향 정도만 날뿐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고...?

관계시 탄력부분에서는 정말 놀랍습니다. 

걸리는 느낌이 났고, 머라 표현가기가 좀 머하지만..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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