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의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아랫배가 차가워서 인지 20대 아가씨 때부터 분비물이 많아 상당한 불편을 껶었을뿐아니라
나이가 드니까 좀만 피곤하거나 대중 목욕탕에만 다녀와도 염증 이 생기고
자녀들이 내 품에 안겨 들어올때면 엄마 한테 냄새 난다고 할정도로 좀 심각한 상태 였는데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된 질경이를 사용한지 3주차 되었는데
냄새도 없어지고 분비물도 전혀 흐르지 않아서
아주아주 좋은 것 이상의 느낌으로 놀라운 효과의 제품이라고 소개 하고 싶습니다.
사용후기 보고서 사실 전 좀 믿기 어려웠었습니다.
회사 관련 사람들이 거품과 정도 이상으로 과대선전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제가 사용하고 올리면서 진실은 언제나 금방 밝혀지게 되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이제품이 세상 에 크게 확대 소개 되어서
모든 여성이 쉽게 구매 사용할 수 있는 그날이 와서
마치 세안비누 제품 사듯이 가격도 6600으로 내렸음좋겠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