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친과 만난지가 5년이 다되어 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연애시절과는 많이 틀린 모습이고
제가 이젠 메달리는 상황도 되고 약간 무시도 당하고
조금은 눈치도 이상하고 그랬죠.
이젠 관계도 아주 가끔하는데 그것도 즐거움 보다는
관계후 약간 스트레스 주는 말들을 남친이 가끔합니다.
“예전하고 틀리다.” “안씻었냐? 냄새가 난다..” 등 등 으로
그나마 저는 좋은 분위기인데 망치는 말을 합니다.
사실 조금 냄새는 나지만 그래도 조금 심하게 대한 것 같아 기분이 상할때가 더 많았는데요.
사용하신 분들이 좋다고 하기에 저도 믿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구매하여 사용했는데 아주 좋아요!!
이 제품 사용후 오랜만에 관계를 하였는데 남친 눈빛이 다른거예요.
아주 좋아하면서 놔주질 않는거예요.
정말 한심한 생각도 들고 그래도 저도 좋으니 그러려니 했죠.
요즘 매일 전화 옵니다.
저녁 맛있는거 사준다고..
남친에게 약간 무시당하시는 분 속는 셈 치고 사용해 보세요.
저같이 남친이 바뀔지 모르니까요!!
조금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