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통의 전화를 받게되었습니다
질경이 개발실이라고 남자분이었어서 당황스러워서 말도 잘 못했네요ㅜㅜ
별말 못했지만 끊고나서 얼굴이 화끈화끈 신경써서 사용하시는거 어떠시냐고..
전화받고 후기 올립니당 !
저는 냄새는 전혀 없었지만 약간의 간지러움을 가지고 있었어요
지금 열알도 쓰지 않았는데 간지러움이 없어졌어요 !
느낌도 개운하고 수축면에서는 처음에 연속으로 사용하지않고
처음 두알만 사용하였을땐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엔 이틀 연속사용하였는데
정말 제가 읽었던 후기와 같은 반응이 오네요..
뭐 했냐구요ㅋㅋ
신기했어요 정말 이런제품이 있다니 놀라워요ㅜㅜ
정말 주위에 추천. 강추하고 싶은제품ㅋㅋㅋ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