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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질경이 너무 고마워요.

작성자 이정연(ip:)

작성일 2011-04-11

조회 972

내용

저는 한 6개월 동안 질건증과 악취로 고생을 많이 했어요. 

산부인과도 가보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질세척제로도 씻어 보았죠. 

병의 차도가 없더라고요.

그러던중 인터넷 검색으로 질경이를 알게 되었고,

주문하고 2틀만에 제품이 도착했어요.

여러 후기를 읽어보고 저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겠구나 생각하고 구매를 했죠.

 

정말 그때 저의 몸은 어떻게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가려웠어요. 

아마도 염증과 상처가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 

그래서 하루 쉬고 그다음날 다시 2알을 하였죠 .

2번째는 견딜만 하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다시 2알을 사용했어요.

 

효과는 정말 제가 생각보다 너무 놀랍고 신기 하더군요.

악취는 하루만에 없어지고요.

염증은 한 일주일 걸리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질경이와 내복약을 같이 같이 복용했어요. 

그리고 생리대와 팬티라이너도 모두 순면 제품으로 바꾸었어요.

 

지금은 악취도 없구 분비물도 없네요~

지금은 질경이가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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