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저는 지금껏 다른 여성환은 거의 없었는데 2달 전부터 생리 전,후로 냄새가 났어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그 냄새를 저 스스로 못느낀 상태에서 신랑으로부터 듣는 순간.. 창피하고,수치스럽고..그래서 한동안 옆에 가기가 싫었어요.. 청결제도 많이 써보지도 않았고해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어느날 냄새에 대한 청결제를 찾다가 질경이란 이름에 클릭하게 되었지요..(좀 독특하자나요) 후기를 거의 다 읽다 시피하고 한달이상 고민하다 구매했어요. 질수이란 말도 많았고 ,사실 청결제가 질수축된다는게 믿음이 덜 갔거등요. 가격도 조금 비싼듯 했지만 제가 냄새를 느끼다보니 구매 결정했습니다. 배송받는 순간 왜 그리 떨리던지.ㅎㅎ 그날밤 2알 직접 사용,두번째 두알,세번째 한알 ,네번째 한알...그리고 일주전 두알... 첫날 밤 사용하고 이튿날 오전에 신랑하고 사랑했는데요, 전 전혀 기대 안했거등요..하루가 지난것도 아니기에.. 그런데 신랑이 저에게 얼굴까지 벌겋게되면서 나더러 왜 그렇게 좋아하냐고.. 그뿐 아나리 신랑도 다른때와 틀리게 힘이 넘치는지 그리 쉽게 두번씩 못하는데...(쑥쓰러움,,) 그후 일주지나 첫날같은 효과// 신랑이 저더러 무섭데요..(약간 밝힘증 있는 여자가 됬나봐요) 자기는 뭐 안그러나,.,두번씩 하면서,ㅎㅎ 그리고 어제 사용.. 후기에 올라왔듯이 꽉찬 느낌이 드는거에요..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요. 물론 제가 원했던 냄새도 사라졌구요.. 생리 일주전 첨 사용한건데 지금껏 냄새 안나요.. 조그만 크기에 질경이하나가 이리 큰 효과가 있다니 정말 직접 사용하고도 믿기지 않습니다.. 참!저는 케겔운동을 잘 못했어요..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그런데 질경이 사용후 필요한 부분만 정말 잘되요.. 질경이와 함께 케겔운동까지 하니 이제 명기되겠네요.ㅎㅎ 질경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그리고 질경이란 이름도 너무 사랑스러워요..질경이란 약초 자체도??좋자나요.. 아무튼 전 평생 질경이 팬이 될거에요.. 모쪼록 대박나세요..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