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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이쁜이 수술했어요..

작성자(ip:)

작성일 2011-04-24

조회 11395

내용
2002년 2006년 자연분만 출산경험 두번있습니다. 전혀 부부관계에는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어느날 부부관계후 질내 사정을 못하고 손으로 사정을 하는 남편모습에 충격을 받았죠.... 물론 출산전에는 관계시 삽입으로 인한 약간의 통증이 있는데 출산후에는 그런 통증도 없고 남편에게 흥분을 못준다는 좌절이 컸죠..... 그래서 2007년 경 이쁜이 수술을 받았는데 그 수술도 어느정도는 좋은듯했지만 다시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병원에 문의했더니 여성의 질도 사람의 살이니깐 나이가 들면 늘어지고 탄력도 없어지고 그런다며 그건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라고 했더라구요....ㅠㅠ 전 솔직히 출산전의 관계시 처음 삽입할때 약간의 통증(뻑뻑함).. 그런 느낌이 좋은데 그런 느낌이 차츰 없어지니깐 재수술을 문의하게되었죠.... 물론 의사쌤이 된다고 했구요....재수술비용을 내면......ㅠㅠ 다른 사람들도 이쁜이 수술후에 재수술받는사람이 있나해서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검색을하다가 질경이라는 사이트로 들어오게된거구요.......... 저는 가끔 질염도 나니깐, 구매해보고 내가 원한 그런 효과가 없으면 냄새라도 없어지겠지...하며 구매했죠... 3-4일 사용후 관*를 했는데 제가 원한 뻑뻑한 느낌이 나는거예요... 제가 질경이를 쓴걸 당연히 모르니깐 남편은 이상하다며 아마 애액이 많이 안나와서 그런건가보다며......ㅋㅋㅋ 그날은 3번을 하더라구요.........ㅋㅋㅋ 원래 남편이 자세한 느낌 이런거 원래 잘 말안하는데 그날은 저더러 요즘 운동 열씸히 하나부다며..ㅋㅋㅋ 요즘은 울남편 하루라도 얘들땜에 못하면 짜증을 내네요..... 구매할때 반신반의한 제가 다 미안해지네요... 제가 원래 후기 이런거 올리는 성격아닌데.. 수술안하게되서 너무 기뻐서요 제가 후기를 난생첨으로 올려요...호홋^^ 덤으로 냄새도 안나요...ㅋㅋㅋ 정말 이번 봄은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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