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나도 모르게 욕심이 생깁니다.

작성자 리즈(ip:)

작성일 2011-04-28

조회 1067

내용

40대 후반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생리가 보이지를 않기에 이제는 완전 폐경이 되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 남편으로부터 그곳이 이제는 많이 늘어졌다는 말을 하더군요 

이래저래 많이 우울해지고 여짓껏 나를 희생하며 산것이 아까왔습니다. 

 

나를 위해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이곳저곳 기웃거리다보니 이곳이 눈에 들어왔고 

부담스런 가격과 이런것까지 사용해야하나 하는 자괴감에 며칠을 고민하다 

큰맘먹고 구매를 했습니다.

 

하루 이틀 사용하고 삼일째 되는날 생리를 하더군요. 

생리끝나고 다음날 2알을 사용하고 다시 이틀후 남편과 잠자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왈 힘들어서 혼났다고 합니다. 

빨리 끝날것 같아서 조절하느라 힘들었다고하며 얼굴에 화색이 만연합니다. 

 

그후 말은 안해도 남편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상냥해졌습니다. 

나와 덩달아 남편도 젊어졌습니다. 

지금은 이 제품을 알아가는 단계이기에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 

조금더 효과를 확인해보고 확실하다 생각되면 

모임에서 나처럼 속으로 꿍꿍 앓고 있는 여인들에게 당당히 권하겠습니다.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