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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두주 정도 사용했어요

작성자 hjk(ip:)

작성일 2011-04-30

조회 1188

내용

아가씨때부터 대중탕에 가면 물이 질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땐 원래 다 그런건줄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알게 됐어요.. 질의 탄력이 약해서 그런걸요.. 

결혼 앞두고 알게 돼서 충격아닌 충격을 받고 신랑에게는 말하지도 않았드랬어요..

혼자 고민만 무지 많이 하고.. 당연 아이 둘 낳고나선 말할것도 없겠죠..

그래서 그런지 신랑이랑 별로 사이도 안좋았고..

지금은 아이들 교육상 떨어져 지낸답니다..

자주 만나야 두어달에 한번정도?

그냥 뭐 그러려니..포기하고 살다가

우연히 정말 우연히 인터넷 웹 서핑하다 질경이 알게 됐는데요..

나한텐 더이상 생각해볼 여지도 없이..

후기 쭈욱 읽어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세째날까지 두알씩 계속 썻구요..

마침 신랑이 오게 돼서 잠자리 해봤는데.. 

다른 분들처럼 대단한 효과는 아닐지라도 많이 수축된게 느껴는 지더라구요.. 

신랑은 달라진걸 크게 느끼진 못한거 같기도하고..ㅋ

어쨌든.. 좀 더 써야 될것 같아서 그 뒤로 매일 계속 두알씩 사용

신랑이 옆에 없으니 확인 할 길이 없어 아침 저녁으로 손가락으로 수축됐는지 확인해봤는데요.. 

조금 더 된듯한 느낌은 들더라구요..

일단은 수축된 느낌은 있긴 있으니.. 중단 하고 지켜볼려구 합니다.. 

요실금도 약간 있는데... 요실금에도 효과가 있으면 더 좋겠네요..ㅎ 

어쨌든.. 감사하구요.. 잘쓸께요..

좀 더 써보고.. 기회가 되면 한번더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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