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벌써 세번째(?) 구매인것 같은데요.
쓰면 쓸수록 맘에 드네요.
가격인하가 되서 더 좋구요^^
친구한테 권해줬던게 효과가 좋았던지 같이 주문해달라고 해서
이번엔 골드 2박스 주문했답니다.
친구는 분비물하고 냄새가 사라졌다고 좋아하네요.
저는 건조증이 많이 좋아진 상태구요.
그리고 아직은 주기를 정확하게 맞춰쓰는 상태는 아니랍니다..
그냥. 남자친구와 약속이 생긴다던가(건조증때문에 ) 생리후라던가
대략 일주일에 한번정도 2정씩 쓰는것 같아요.
근데 쓰다보면 사용 주기를 스스로 알아낼수 있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실험해봐야 하는건지 아직은 전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알게될때가 오겠죠
게시판 들어와 사용후기 읽어보고 공감하고 비슷하게 해보기도 하고
하여튼 질경이는 여러모로 새로운 세계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