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벌써 세번째 구매 인데요.
처음엔 저도 이런 거 생각조차안하구 살았었어요.
분비물도 심하지 않았구, 애인도 만족했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밤을 같이 지낼때 저는 좋은데, 그곳이 건조증 심해서 남친이 싫어하더라구요.
그런일이 반복되니까 다른분들처럼 괜히 위축되구, 그날만 되면 괜히 신경쓰이구.....
그래서 남들한테 말도 못하구 다른 분들처럼 인터넷 이곳저곳을 뒤지다가 질경이를 알게되었지요.
반신 반의하면서 사서 써봤는데, 이거이거~~~써보신분들은 아시죠?^^
남친도 빡뻑해서 아프다구 하더니 ,이젠 야한소리까지 하면서 촉촉하다구,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비싼가격에두,전 항상 골드를 신청했더랬지요.
왠지 없으면 불안함?그런거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두 몇알 남겨놓구 또 재구매했어요.
근데 가격이 내려서 횡제한 기분이네요~~^^
정말 정말 감사드리구요.번창하세요.
그리구 망설이구 계신분들 고민하지 마시구, 구매해보세요~~
이행복한기분을 같이 한번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