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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왠지모를 보람

작성자 여시(ip:)

작성일 2011-05-17

조회 1674

내용

우연히 청결제 검색하다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하게된지 벌써 5달이 지났습니다.

정식 홈피는 둘러본적없이 구매하게된후 나름 만족도가 있어서 찾게 되었지요

하우동천! 즐겨찾기에두고 항상 후기를 보고있어요

그렇게 구매하고 친구들한테까지도 추천하여 친구도 구매하게되었지요.

 

다름이 아니고 친구들사이에 유부녀가 많다보니..

여자들의 수다도 가끔 야해지는게 많습니다.

그러다가 한친구가 요즘은 잠*리가 그냥 싫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신랑하고 자는자체가 싫데요..

그문제가 누구에게 있는지는 모르는일이지만

어렵게어렵게..사용방법과 제품에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고 인심쓰며 질경이 6알을 줬지요

3일분은 줘야할것같아서..

 

그런데 바로오늘 지금..........ㅋㅋ 문자왔어요..

그거머냐고 ....비행기좀탔답디다..............ㅎㅎㅎ

문제는 출산한 친구였나봅니다..

스스로 만족하지못해 꺼려졌던 잠자리가 간만에 연애하는기분이였다네요...

 

제 후기는 아니지만 같이 공유하는마음에 친구의 후기를 대신해서 올립니다...^^

저또한 제품으로인해 청결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저는 미혼인관계로 수축에대한 많은 후기는 올려드릴순 없지만. 

한달에 한번 애인만나면 반응은 최곱니다..............ㅎㅎ

왠지 설레게만드는 제품이지요...

무엇보단 청결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아서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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