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두아이엄마입니다. 솔직히 일을 해서 그런지 외모는 그 나이 안보인다고 해요.
말을 해보면 아줌마 금방알지만.. 누군가와 이런 속사정을 시원하게 얘기 못했어요.
자존심도 상하고.. 주위 남편들은 그렇게 찝적된다고 하는데 ...
가끔 하기는 하지만 영~ 서로의 기분이 그랬던것 같아요.
냉역시도 많지는 않았지만 아주 끈적하고 노란게 묻어나긴 했죠.
2알씩 녹여 세정하는 기분으로 했어요.
3일 연속 하면서 이건 뭔가 그냥 버리는 느낌이라 문의 드렸죠
상담원과 통화후에 사용하려하니 ...
저런 벌써 6알 글구 두알 미리 준비해둔게 욕실에서 물에 쓸렸는지 샤워후 보니 없더라구요.
벌써 한통이 저의 귀챠니즘 때문에 날아가버렸어요.
혹시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 정말 후회는 없으실꺼에요.
좋은 물건 알게 되서 감사드려요. 바람이 장난아니게 부네요..
제 몸도 장난 아닌데.. ㅋㅋ
골드를 신청해서 좀 남아 있긴한데 그래도 골드 하나 더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