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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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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작성자 그날(ip:)

작성일 2011-07-01

조회 1913

내용

생리끝나면 좀 간질거려운듯한 그런 기분.. 

간질거려운 질염이 재발도 잘하구요. 

예전에는 정말 안해본게 없는듯 하네요.

좌훈에.. 크리노산이라고  산부인과서 판매하는 젖산도 어 보고 

바*씨 질정이라고 비타민 좌약도 사용해보고..

근본적으로 체질이 약하니 조금만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저 질염이 스물 스물 올라왔죠..

온통 신경이 조금만 근질거림이 나타나도 예민해지고

인터넷에 빠져서 산적도 있구요.. 근데 예민해져있더라구요..

제자신이.. 병원서도 안와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또 재발되는가에 신경이 곤두서서..

그러다 약국서 생리끝나고 청소개념으로 질정을 이틀정도 사용하라고 하고서는

병원을 안가고 그냥 저냥 예민해진깃도 없어지고 살아왔네요.. 

냄새가 나거나 냉이 흐르거나 하진 않구요. 

잠자리도 운동과 케겔운동으로 노력을 해와서 그런지 문제는 없는데.. 

저 질염이 생리끝난후 재발을 잘합니다. 

여름이라 체력도 떨어지고.. 생리끝나고 재발할까 안할까.. 싶고..

인터넷 검색하다 질경이를 구입했어요.

몸이 안좋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좋다는것은 구매를 하게 되는 맘이 있지요~?

저도 재발만 안한다면의 심정으로 구매를 해봤어요.

후기 다 읽고.. 도착전까지 설레는 맘으로~ㅋㅋ

생리 끝난후 이틀을 두정씩 자기전에 사용하고 잤구요.

개운하고 청결해진느낌과 가려움증이 없네요.

이걸 원했던거죠. ㅠㅠ

근데.. 첫째날은  좀 지나니 성욕이 좀 생기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좀 신기했구..

아래가 최적상태가 되니 성욕이 생기는듯 해요.

오늘 두정 더 써보고(3일째) 관리는 상황에 따라서 해볼 계획이네요.

항상 생리끝나고 청소개념으로 이틀정도 정을 넣어서 심해지는 재발을 막곤했는데 약이 뭐가 좋겠습니다.

좌을 안넣고 질경이를 사용하니 좋은데요~ ㅋㅋ 

냄새도 상큼한 냄새가 나는데요~ 분비물도 거의 없구요.

부부생활은 안해봐서 아직 ㅋㅋ 

잠자리는 케겔운동도 좋지만 허벅지 근육과 아랫배 근육을 키우시면 잠자리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질경이 도움도 받으시면 좋겠죠~ 여자로 태어난 이상 남편에 애인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되어야겠죠.

냄새가 날까.. 넹때문에 자신감도 없이 사랑을 기피하지 않게 당당해지는 여자가 되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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