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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의심녀의 솔직 후기 ㅋ

작성자 의심녀(ip:)

작성일 2011-07-01

조회 2879

내용

전 몸에 좋다는 약도 먼저 의심하고 보는 의심녀 입니다. 

세상을 잘 안믿는 편이랄까...............ㅋㅋㅋㅋ 

 

근데 후기가 너무 좋고 제 평소 고민도 분비물이 많고 분비물에서 냄새가 좀 나구 요실금 증상 약간 있구 (20대 후반입니다) 

결혼전인데두 이런증상에,, 여기저기 찾다가 무슨 기계 같은것두 알아봤었구요~ 

가격이 근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러다 이건 솔직히~ 기계 사는 가격 보다 훨훨훨~씬 저렴하길래 일단 샀습니다. ㅎㅎㅎ 

 

받자마자 안썼습니다. 온갖 의심스러운 화약품이 약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ㅋ 

절 기억하실 겁니다. 판매자님은..^^ 일단 병원부터 가서 검사해보고 약도 보여드리구 정확한 진단 결과를 받은 다음 쓴다고 하구 

거기서 쓰면 안된다하면 반품기한이 넘어도 반품 해주십니까? 라고 물어보니 

흔쾌히! 당연히 된다구 반품 배송비만 부담하시구 편하게 하시라고 하셨습니당~ 

 

믿음이 갔죠 완전 안전 성분도 많이 들어가있고ㅋ 

근데 첫날은 제가 씻지않고 사용해서 그런지  아.... 아펐습니다. 

쓰라리구 그래서 둘째날은 잘 씻고 다시 사용하였죠 안아팠어요 ㅋㅋ 

전 이 둘째날까지는 분비물도 없구 그냥 분비물도 양은 줄었지만 조금 나왔고 

냄새도 확~ 가시진 않고 약간 남아있었어요 

셋째날!! 오늘입니다. ㅋㅋ 

청결해짐과 시원한 느낌 ~~

아!! 그리구 효과가 없었던 첫날 둘째날... 분비물은 그대로였지만 남자친구와 관계할때는 사뭇 달랐음.. ㅋㅋ 

진짜로! 원래 좋아했지만 평소보다 훨~~~ 씬 좋아했음.ㅋㅋㅋ 

속으로 아...질경이...ㅋㅋ 혼자 생각했어요 ㅋ 

앞으로도 자주 쓰게 될꺼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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