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름이 아니라 대학교 공부를 하면서 학원에서 일을 하면서
몸에 피로가 자꾸 쌓이고 쌓인 상태에서 방학을 맞으면서 밤낮이 뒤바껴버렸어요.
그러다보니 전에 없던 냉이 심해지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우연인지 운명인지 얼마 헤메지 않아 믿음이 가는 질경이를 발견했고
발견한 바로 다음날 구매해서 써보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3일동안 2정씩 사용을 한 상태인데 말끔해졌다는 느낌은 이틀 사용하고부터 느껴졌는데 하루를 더 썼어요.
후기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나보다는 엄마께 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어요
폐경끼가 있으신 분들 혹은 결혼하고 출산으로 인한 불편함 들을 갖고 계신 분들이 좋은 효과를 보셨다기에
엄마께 추천하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반신반의해서 제가 먼저 써보고
역시나 좋은 느낌을 받고 제가 가진 20알 중 10알을 이번 주말에 엄마 드리고왔어요.
하루에 2정씩 3일은 꼭 사용하라고 당부당부를 하고요.
엄마도 좋은 반응 나타나면 또 후기 작성할게요.
엄마나 저나 질경이 애용자가 될것같아요!
이런 제품 개발해 주신분 감사하구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