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둘을 낳은 결혼20년된 40대중반 주부입니다.
저와 남편은 4년차 주말부부이고 우연히 질경이를 알게되어 남편몰래 주문하게 되었고
7일날받아서 바로2알,8일날2알 이틀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틀만에 효과를 본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7일날 2알 사용후 3시간정도 있다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그 부분을 만져보니까 부운것처럼 통통해졌더라구요.
8일날은 다시 2알을 사용하기위해 만져보니까 질이 수축되어서 작아져 있었어요.
사용후기를보고 설마설마했는데 저의 변화를보고 너무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삼일째 되는 9일날 제가 너무 하고 싶어져서 참지를 못하고
남편과 하게 되었는데 다른때에 비해 더 빨리 좋은 느낌이왔고 그 좋은느낌이 잊혀지지 않고
그 다음날 까지 이어져서 일요날 하루종일 참기 힘들었답니다.
결국 밤에 남편을 또 찾게 되었고 남편은 저의 적극적인 모습에 처음엔 피곤한 척 하더니
잠시후 좋아하는 모습이 정말 역력했답니다.
지금까지는 남편이 집에오는 주말에 한번씩 부부관계를 가졌었는데
제가 이나이에 (남편은50살) 이틀연속 그것도 적극적으로 관계를 갖기는 신혼때 빼고는 첨인것같아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자꾸만 남편이 생각나요.
일주일이나 참아야하는데 말이죠.
큰일이에요.... 두번 사용하고도 이럴 수 있나요? 아님 제가 이상한걸까요??
두번 사용하고도 이렇게 느낌이 좋은데 앞으론 그냥은 못 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좋은제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