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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정말이예요.

작성자 안개꽃(ip:)

작성일 2011-07-16

조회 2217

내용
인터넷으로 알게된 질경이..
후기를 보며 다른분들처럼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를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44살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결혼한지 16년이 넘었지만 아이가 없어 시험관아기 시술도 해보고 했지만
결국 몸만 더 나빠지고 그래서 가끔 컨디션 나쁠 땐 냄새도 나고해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저희부부는 두달 전부터 주말부부가 되었는데
주말 이틀 전에 첫날 2정 둘째날 2정를 사용 했는데 남편이 거의.... ^^:??
그러면서 이상하다며??어느 후기를 쓰신 분 말대로 남편이 자기가 달라 진 걸로 착각하더군요.ㅋ ㅋ ㅋ...
정말 웃겨죽는 줄 알았어요..
지금도 그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데??그냥 계속 착각하고 살게 둬야 할지 고민이네요.
덕분에 남편이 up되어 기분 좋게 갔는데 어떻게 할까요?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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