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느 순간부터질염을 달고 살았어요...
이래저래 스트레스때문인지... 산부인과 가는 것도 진짜 눈치보이고...
괜히 가기 싫고 그랬는데...
우연히 이 사이트 발견하고는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반신반의하면서 샀었거든요~
4일째 사용했는데...
냄새도 안 나고... 분비물이 진짜 없어졌어요!!!
너무 신기한거 같아요... 이거 만들어 내신거 진짜 너무 대단하신거 같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또 재구매했어요~ㅎㅎ 제가 질염때문에 애인하고도 관계가 좀 소원해졌었거든요...
제 몸에서 나는 냄새인데도 제가 싫은데 오죽하겠어요... ㅋㅋ
근데 질경이 사용하고 효과 제대로 보고 애인 만났을때는 애인이 3번이나 하더라구요...^^;;;
뭔가 틀려졌다면서...처음으로 애인의 신음소리도 들어봤어요~ㅎㅎ 암튼 정말 감사드려요^^
전 평생고객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