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터넷 광고를 잘 클릭을 안하는 편인데
그날따라 어쩌다 보니 클릭 하게 되었고, 질경이와 이렇게 인연이 되었네요..
저는 후기보고 바로 구입하였고요.. 평소에 칸디다 질염이 있었어요.
좀 피곤하거나 무리하면 지겹게도 생기대요..;;
그래서 3일 연달아서 썼고, 둘쨋날부터 한결 분비물이 없더이다.
글고 3일째는 정말 꽉 찬 느낌이 들어 사용할 때 조큼 힘들었네요;;
그리고 지금 완전 아쉽게도 남친이 없어서 다른 효과는 아직 검증을 못해봤지만
청결적인 문제는 해결 된 것 같네요.
이제 2주나 3주 있다가 다시 써 볼려고요..
이제 냄새나 분비물에서는 완전 해방이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대표님 질경이가 마르고 닳도록 계속 팔아주세요..!!
대표님 덕에 많은 여자분들이 웃으시고 행복해하시니
그동안의 고생이 헛되지 않음이 확실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쭈욱~번영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