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질염(칸디다, 곰팡이)으로 병원을 자주갔는데 ,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가서 약먹고 소/독하고,
일주일지나면 또 가렵고 약먹고, 노이로제까지 걸릴정도로 민감해지면서
정말 일주일에 한번씩 약기운 떨어질때 또 가기를 게속 ㅠ.ㅠ 죽을지경이엇습니다...
저도 여기 우연히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다른 후기처럼 속는셈치고 ..
10정사서 2알씩 4일을 햇습니다...
첫날,, 별로 분비물이 없었고요,,
둘쨰날 부터 분비물이 나오기시작햇습니다...
질염도 항상 따랐고 안좋은상태라 4일을 했는데 게속 분비물이 나왓고, 그래도 가려움은 있엇습니다,,
여기보니 가려움도 호전될때 나타나는 반응일수도잇다해서 실망은 하지않고
제발 제발,, 이런간절한맘으로 지냇습니다..
간지러움이 호전반응인지 원래 질염상태라 그런지 헷갈리면서요,,
4일째 제품을하고 지내다 가려움이 줄어들고 해서 ,,,
언제까지 게속해야하나싶어서 상담전화드렸더니 그만하라시네요,,
어차피 호전됏고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담에 다시 안좋은 증상이 나타날떄 그떄 하라고 하시더근요,,,
그래서 멈췄는데..더이상 나빠지는 증상은 없었어요,,, 정말 신기햇습니다..
일주일뒤에 한알을 더 하고...쭉 지내다 생리를 하고,,
다시 일주일지난 지금 조금 간지러움이생겨서 다시 한알했습니다..
10알 다썼네요 ㅋㅋㅋ 일주일마다 가던 병원을 가지않고,,
약도 아닌 것으로 내몸을 지킬수잇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정말 감사드리고요.. 재구매할려구요^^
더 쓰고나서도 후기쓸게요,,감사합니다..
ps, 아래글보니 질경이 이름 별루라하셨는데,,전맘에 들어요, 우리나라 이름이고 좋은 약초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