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아직 미혼이구요.
여름이 되면서 처음 '질염'이라는 것을 경험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도 깜짝 놀랄만큼 비리고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나더군요.
하루종일 밖에서 일해야 하는 직업이라 자주 씻을수도 없어
팬티라이너를 갈아가면서 중간중간 물티슈로 소/독해 가면서 버텼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생선냄새가 심하고, 항상 아래가 축축하게 젖어있고,
처음 해 보는 경험들에..당황스럽고 부끄러웠어요
약국에서 18000원 가량의 여성청결제도 다시 구매하고 사용해도
일주일이 지나도록 냄새가 없어지지 않더군요..
인터넷에서 더 좋을 여성청결제를 검색하다가 질경이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당장 구매했죠.
사용한지 2일째부터 냄새가 없어졌고, 3일이 되니 분비물이 나오거나 가려운 증상도 완전히 없어져서..
지금은 아껴두고 있네요.'
이렇게 빠르게 해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고.
이런 제품을 만드셨다니...
판매자님 복 받으실 거에요^^
망설이는 많은 분들.. 망설이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