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된 녀자임다...저 또한 늘 부인과를 달고사는 그런 녀자임다...
그러다 어찌 어찌 질경이라는 아이를 알게 되었고,,,,
며칠을 들락날락하며 탐색을 하고,,,
그 탐색후에도 한참을 더 생각, 생각한 끝에 구매결정...
우선 배송하나는 기가막히게 빠르더군요....주문하고 담날 바로 !!!!
근데 어느 후기에서처럼 받고나서는
잠깐 멍,,, 35천원이면 적은돈은 아닌데 내손에 들려져 있는건
타*레놀 상자 크기의 질경이박스....급 허무,,,,이게 과연 그 값어치를 할까
일단 받기는 낮에 받았으나 낮에는 활동해야하니 사용은 밤으로 미뤄놓고,,,,
첫날 2알,,둘째 셋째날 2알씩..........
정말 분비물은 확연히 줄었고,,,,,
냄새는 아직 조금 남은듯,,,,,,
근데 탄력은 셋째날 사용을때 tight 한것이,,,,,,오호~~이런 느낌이군.....(하하)
일단 3일을 썼으니 당분간은 지켜보며 좀 쉬어야겠죠?
이렇게 처음3일을 사용하고 나면 또 언제 써야 하는거죠?
사랑후에 써야하는건지,,,아님 사랑전에 써야하는건지...무튼 앞으로 쭈욱 사용할듯.....
그리고 여기저기 동네방네 소문도 내야겠죠?
광고가 아니라 정말 좋으니까 ..........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좋은건 나누면 배가 된다자나요....
만만치않은 가격에 자주 사용은 부담되지만,,,,,,,,,,,,,,,
그래도 효과에 대한 기대는 기대만빵 !!!,,,,,
사용후에도 많은 궁금증을 갖고있는 녀자였슴다.....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