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용후기 귀찮아서 안올리는데 처음으로 올립니다.!
왜냐구요????
저처럼 고민하시구 계신분들을 위해씁니다.!
저는 20대초반인데요..
저는 교통사고로 심하게 다친이후로 중학교때부터 질염을 달고 살았습니다...
속옷이 남아 나질 않았구요...
성인이 된후로는 팬티라이너와 항상함께였습니다..
그러던중 질경이를 보고 고민고민하다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다시 질경이를 찾고 후기를 100번은 읽은것 같아요..
그렇게 고민을 끈내고 주문을 하여 사용해봤는데요..
휴가 기간이라 2틀후 배송이 되었고., 오자마자
첫날 1알 사용하고..
아무 변화가 없길래 다음날 한알 사용~~
그래서 다음날 2알 사용했습니다..그러구 나서는 분비물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지금은 사용 중단 하였구요.. 조금 지켜보다가 다시 사용하려구요 !
그리고 전 일할때 항상 분비물 때문에 화장실을 갔는데 요즘은 안간답니다.^^
정말 보송보송하구 너무 좋아요!!!!!
진짜 고민하지마시구 주문하기 클릭하셔도 되요!!
질경이만드러주신 사장님!!!! 너무감사합니다.!!
평생~ 만들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