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유독 면연력이 약해서인지 병치레도 많이했고
고등학교때부터 분비물이 유독 심했드랬죠.
팬티는 물론 바지까지 젖을 정도 였으니...ㅡㅡ;;;
20살후반에는 가려움도 생겼드랬죠.
아가씨가 되어서는 20살 후반이 넘어서야 산부인과를 다녀보았지만
그때뿐 또 그렇고 또 그렇고.... 그러던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된 질경이 사이트...
후기들을 열심히 읽어보았죠
망설임 없이 골드를 첫 구매신청을 했어요.
20정이 들어있는 질경이 골드가 한통 배달 되더군요.
3일을 연달아 사용했답니다.
2일이지나니 분비물도 줄었어요 3일이 지나 끊고 부턴 점점 묻어나오는게 없었고 보송보송해졌어요.
물론 가려움도 싹 사라졌구요.
30여년을 살아오며 이렇게 보송하게 살아본적 제 기억엔...(팬티 갈아입었던건가? 할정도로 깨끗해졌죠)
그렇게 한달이 지났고 다음달 생리를 하고나니 분비물이 조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3일을 사용하는데 이게 왠걸? 제가 약간 헐거웠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기가 힘든거예요.
많은 분들이 얘기하신것처럼 거기에 살이 찬거같은 뽈록함이~~ 일석 이조 삼조의 효과!~~~
질경이 넘 감사해요~
저에게 다시 여자로써의 행복 자신감을 갖게 해주셔서^^
사장님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