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대하로 20년을 고생하며 남모르게 고민도 했고
병원치료도 수없이 받아봤지만 그때뿐이고 재발100%여서
포기하고 살다가 우연히 질경이를 발견하고 고민하다가 실버를 구입 써보기로하여
좀 심하다 생각하여 연속4일 2정씩 직접사용을 하였는데
거짓말처럼 이렇게 간단히 해결이 돼다니 놀랍기만 했습니다.
제일 고마운건 이제 그지긋지긋한 병원에 안가도 된다는것입니다.
이번 구매는 생리통이 심한 동생에게도 나눠줄생각입니다.
아주 자신만만하게 말입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