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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ip:)

작성일 2011-08-27

조회 922

내용
이제야 올리네요. 13년된 주부입니다.
결혼한 지 오래되서 신랑이랑 같이할때 마다 고민이였습니다.
지나가는 말로 수술이라도 하라는 정도였고요. 그건 제가 싫었거든요.
그러던 찰나 인터넷을 보다 우연히 질경이를 보게 되고 고민고민하다
구입을 하고 써 보았지요.
전 분비물도 없고 냄새도 그다지 없었는데 단지 결혼한지가 오래되서....... 설
명서를 보고 써 보았는데 다른 분들 처럼 붓는다는등등 그런거는 없었는데
(제가 못 느낀건지) 쓰고 신랑이랑 잠을 잤는데 아무말도 안 하길래 간접적으로 물어봤죠
(요즘 운동한다 그랬거든요) 운동효과 없지 하고 그랬더니 아니 괜찮다는거예요.
그제야 아 ~효과는 있구나 ...괜히 산건아닌가 했거든요.
사길 잘한것 같네여. 가격이 부담스럽긴하지만 수술하는 것보다는 좋으니....
친구들한테도 얘기해 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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