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질때문에 고생한 18년차 주부입니다
루프때문인지 생리가 끝날때마다 질염때문에 산부인과에 다니기를 반복했답니다
분비물이 많아 냄새도 심하고...남편과 예전과 다른 잠자리.... 자꾸 남편과 멀어지더라구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질경이를 알게됏어요
사용방법을 몰라 상담직원에게 물어보니 아주 상냥하게 답해주더라구요..
2.2.1사용하구 지금은 일주일...속옷도 깨끗하구 냄새도 없고 넘 조아요..
그리고 남편과 잠자리를 했는데 날보는 눈빛이 달라지더라구요
꽉차고 조여주는 느낌...촉촉해서 느낌이 넘 좋았어요^^
모처럼만에 부부간에 행복한 밤을 보냈답니다...
완전 질경이 강추^^ 지금까지 내가 바보로 살았다는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요즘 내가 넘 행복하구...여자로 다시 태어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