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사이트에서 질경이란 것을 보고 무엇일까 하고 들어 와 보았더니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없던 냉냄새 땜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른님과 같이 병원도 다니고 또 재발하고 정말 살기 싫을정도로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러던 중 질경이를 알게 되어서 정말 잘 들을까 하는 마음으로
다른님들의 글을 읽고 또 읽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도착도 넘 빨리 와서 첫날 사용하고 전 반응이 다른분들처럼 오지 않아서 문의를 했더니
전화를 주셔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넘 감사했습니다. 믿음이 더 가더군요..^^
그 다음날은 하라고 하시는대로 했더니 정말이지 놀라웠습니다.
냄새는 쏵 가시고 냉도 보이지 않고 정말 왠일이야 감탄사 정말이였군아 다른분들 말씀이 ....
그래서 전 2틀은 두개씩 그 다음날은 하나씩 이틀을 사용했더니 지금은 완전하게 만족입니다.
저의 경험을 친구들에게 알렸더니 자기도 한번 사용해 본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