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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한달동안 질경이를 잊고 살다...

작성자 젊은엄마(ip:)

작성일 2011-09-06

조회 3339

내용
저는 냉이 많은 것도 아니고 냄새가 심한 것도 아닌데..
이곳의 후기들의 보니 여자로써 아니 써볼수 없어서 도전하는 마음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사실 질건조증이 있어 구매를 했다지요... 20대 후반이고 33개월 딸아이가 하나있어요..

젊은 엄마라서 그런지 요실금이나 모 그런건 전혀 없어요

하지만 일단 받자마자 연속 4일 사용하였습니다.

남들보다 좀더 강력한 효과를 보려고..

생리후에 사용해서 그런지 피가 살짝 섞여 나와서 조금 놀랬다는..ㅋㅋ

4일 연속 사용했습니다.

2알씩~!! 거두절미 결론... 그곳이 촉촉해집니다...통통해져서 가득찹니다...

약간의 냄새마져도 없어집니다...

한달동안 냄새가 없어진지도 몰랐는대 이제 질경이를 2알 하고 잘때가 된듯합니다...ㅋㅋ

전 워낙에 후각이 예민한지라...ㅋ 우리딸도 후각이 예민한데..

전에는 가끔 코를 킁킁거리며 속옷을 만지면서 엄마 꼬꼬이 냄새나 이랬는데..

질경이 후에는 그런 말을 안 합니다...ㅎㅎ^^

냄새잡는거 하나는 정말 효과가 끝장입니다!!

요실금 있는 시엄마에게 6알 써보라고 주렵니다..ㅋ 전 골드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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