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냉이 많은 것도 아니고 냄새가 심한 것도 아닌데..
이곳의 후기들의 보니 여자로써 아니 써볼수 없어서 도전하는 마음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사실 질건조증이 있어 구매를 했다지요... 20대 후반이고 33개월 딸아이가 하나있어요..
젊은 엄마라서 그런지 요실금이나 모 그런건 전혀 없어요
하지만 일단 받자마자 연속 4일 사용하였습니다.
남들보다 좀더 강력한 효과를 보려고..
생리후에 사용해서 그런지 피가 살짝 섞여 나와서 조금 놀랬다는..ㅋㅋ
4일 연속 사용했습니다.
2알씩~!! 거두절미 결론... 그곳이 촉촉해집니다...통통해져서 가득찹니다...
약간의 냄새마져도 없어집니다...
한달동안 냄새가 없어진지도 몰랐는대 이제 질경이를 2알 하고 잘때가 된듯합니다...ㅋㅋ
전 워낙에 후각이 예민한지라...ㅋ 우리딸도 후각이 예민한데..
전에는 가끔 코를 킁킁거리며 속옷을 만지면서 엄마 꼬꼬이 냄새나 이랬는데..
질경이 후에는 그런 말을 안 합니다...ㅎㅎ^^
냄새잡는거 하나는 정말 효과가 끝장입니다!!
요실금 있는 시엄마에게 6알 써보라고 주렵니다..ㅋ 전 골드구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