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후기란걸 써봅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하우동천 질경이를 보았습니다~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고 해서 팬티 라이너를 하고 다녔던 1인입니다
밑저야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팬티라이너와 인연을 끊을수있다기에 구입햇습니다
근데 첫째날2알~~ 상쾌했다고 써있던 후기
전 별로 기분이 영~ 찝찝했습니다 그리고 따끔따끔하는 그런 느낌이있었습니다
둘째날2알~ 정말 효과가 있을까? 이 후기가 다 뭐지 ? 둘째날도 역시나 따끔따끔
그리고 전화로 여쭤 봣습니다 혹시~~,, 따가울수도 있는건가요?
염증이 있으신분들은 개선되는 과정에 그렇다고 하셔서 안심했습니다
그리고 셋째날~ 2알 후 신기하게도 팬티라이너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럴수 럴수 이럴수~ 정말 나에게도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_@ 이게 먼가요~~~~~~~~~
그리고 넷째날도 역시 2알을 하고나니 정말 이런게 있었구나 진작알았다면 하며
주위사람들에게 질경이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후기 보면 정말 악플 하나 없던 질경이 이해가 가는군요~
제가 이렇게 추천을 하게 될주는^^* ~~
역시 입소문에서 입소문을 타서 이런 좋은 후기가 계속 유지가 되는구나 느끼며
많은 사람들이 좋은 반응얻으시길 바라며 이만^^* 하우동천 do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