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분비물이 쫌 있었고.. 피곤하거나 그러면 분비물 뿐 아니라 냄새까지.. 가려증까지..
병원에 가면 질염이라 해서 약먹구 주사 맞으면 괜찮아 지는데..
글구 몇일 안 있으면 또 반복 반복.. 팬티라이너를 달구 살았는데..
서핑중 질경이을 보게되었습니다. ㅎㅎ
들락 날락을 몇번이나 했는지(질경이 싸이트).. 후기란 후기도 다 읽어 보면서..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에.. 골드를 구입해서.. 첨에 두알 사용하긍..
그담날에 두 두알 직접 사용하그..
세번째 마지막날.. 두알 직접 사용했어염..
( 근데.. 신기한게 ㅋㅋ 생각해보니 냄새가 안나는거있져..)
낮에 해도 된다그 햇지만.. 전 밤에 했어용.. 움직임이 덜하때 하는게.. 좀 더 좋을꺼 같아서..
그리고 생리 끝난후 한번 사용했답니다..
팬티도 깨끗하긍.. 넘 좋은 질경이.. 추석때.. 집에 갔는데.. 작은 올케가 힘들어 하더라그용..
가렵고 쓰리고 한다긍.. ㅎㅎ 추석 선물대신에.. 질경이 여섯알을 주었답니다..
아꿉긴 했지만.. 난 아직 쓸게 있었으니깐.. ㅋㅋ
좋았냐긍 물어보니깐.. 하루 밖만 쓰는건줄 알고 아직 남았다하네요..
하루 밖에 안썼는데도 넘 좋타긍..ㅋㅋ 하네요.. 오
늘 내일 마져다 쓰라긍 했답니다.
무튼 전 질경이 매니아가 될껏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