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청결제를 찾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사용후기 글을 읽으며 혀를 찼습니다..
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 다들 짜고 이야기하는거 아닌가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그런데 후기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다 보니 한번 사보자 하는 맘이 들었습니다
속는샘 반 기대반 드디에 질경이가 도착하고 그날 저녁부터 직접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쓰리기도 하다던데 전 아무 느낌도 없었습니다
다음날 전 저녁에 사용해야 하는데 뭐가 그리 마음이 급했는지 낮에 두알을 썼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또 두알 총 6알을 하였지요 그런데 정말 그다음날 부터 누런 분비물이 없어졌습니다
팬티가 너무 깨끗해서 날아갈거 같았구 그러다 보니 얼굴에 생기가 돌았어요 자신감이랄까....
항상 팬티에 묻어나는 분비물으로 찝찝함으로 하루하루를 말도 못하고 보냈었는데
정말 사용후기를 남기는 사람들 마음을 알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관계를 갖았습니다 이런 기대는 하지않았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전 결혼한지 19년 된사람입니다 그런데 못*어가는거예요!
저도 왜이러나 속으로 정말 수축이되었나 싶었는데 남편이 뭐야~왜이래 처녀됐어
우스개소리겠지만 속으로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쉽게도 다음날 마술에걸려 휴식기간입니다
마술이 끝나고... 또 기대가 됩니다 질경이를 알게된게 우연이 아닌 하늘이 날 도운거예요 그렇죠?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들 마음에 의심이 있는분들 한번 써보세요
정말 효과 보실거고 후회안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