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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일년동안 고민해온 골칫덩이를 해결했어요^^

작성자 ㅋㅋㅋㅋ(ip:)

작성일 2011-09-21

조회 1685

내용
저는 원래 분비물이 많아서 고민이 있었어요.
원래 여자라면 분비물이 있다고 해서 큰 걱정을 하지 않았고,
냄새도 별로 없고 색도 맑아서 그냥 그러려니~했었구요.
하지만 이번년도 들어서 취업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면역력이 약해졌는지
잔병도 많이 걸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갑자기 분비물이 많이 나올 때가 있어서 걱정이 되었어요.
예전처럼 색도 투명하지 않고 냄새도 조금 있는것 같고....
그리고 팬티라이너를 하지 않으면 속옷이 젖어버릴 정도였거든요.
그 때 바로 속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아래가 축축해서 계속 신경이 쓰이고,
아래쪽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은 불쾌한 기분이 들었구요.
특히 집이 아닌 밖에 있을 때는 더...ㅠㅠ 그래도 세정제를 써볼까...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않았어요.
남모르게 혼자서 고민만 하고ㅠㅠ 뭘 몰라서 그랬나봐요^^;;
그러던 중에 분비물도 여자의 *궁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기사를 읽고
더이상 방치하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가지를 찾던 중에 세정제를 잘 쓰면 여러모로ㅎㅎㅎㅎㅎ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것이 좋을까 찾던 중에 보ㅇㅇㅇ와 이 질경이를 알게되었죠.ㅋㅋㅋ
솔직히 말하자면 소중하고 민감한 곳이니까... 섣불리 결정할 수 가 없었어요.
하지만 사장님이 개발하게된 이야기... 성분 그리고 사용후기를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바로 이거다! 싶었어요.
그리고 바로 그 날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질경이가 온 날! 바로 사용하고 싶었지만 생리가 곧 시작되는 날이라
생리가 끝나면 사용을 하자 하고 꾹 참았어요ㅋㅋ
생리가 끝난 후 다른 분들처럼 첫날 2알 직접 하고서  잤어요.
다음 날  배가 싸하고 뻐근한게... 덜컥 걱정이 되었지만
후기에서 읽었던 것처럼 배가 약간 아플수 있다고 하니깐 참았어요.
둘째날도 2알 하였는데 배는 아프지않았어요
훨씬 더 가벼워진 것 같네요^ㅇ^
보통 때 같으면 분비물 때문에 팬티라이너는 꼭 챙겨다니고 냄새가 혹시 날까 싶어서
전전긍긍하고 있을텐데ㅠㅠ 이제는 팬티라이너 챙기지 않고 외출합니다!ㅋㅋㅋㅋㅋ
이게 가장 큰 변화가 아닌듯.....? 분비물 때문에 지난 시간동안 고민했던 게 너무 아까워요.ㅋㅋ
아이참....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ㅋㅋㅋ
그렇지만~저도 그랬던 것처럼 섯불리 결정하기 전에 많은 후기들 찬찬히 읽으면서 질경이 사용해보시고
고민이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다른 분들은 안에 살이 차오른 것처럼 통통해지고 약이 안들어갈 정도가 됬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그 효과는 보지 못했어요...분비물에 있어서는 정말 효과가 좋았는데 
음 이부분은 좀더 사용을 해봐야 알 수 있을까요...?
주된 사용목적은 분비물이었지만 이젠 분비물에서 벗어났으니 다른 부분에서 효과를 빨리 봤으면 좋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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