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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는 의심쟁이 였습니다.

작성자 의심녀(ip:)

작성일 2011-09-27

조회 3035

내용
처음 질경이를 알고나서 골드를 구매하였습니다.
매일 두알씩 5일을 썻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거에요,,
판매자 분이 전화가 오셔서 한알씩 써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한알씩 쓰고 보름이나 20일에 한번씩 썻습니다.
나중엔 효과를 보겠지라는 생각으로,,ㅋㅋ 계속 쓰는 와중2~3개월지나서쯤
(이기간동안 효과를 몰랏음) 마지막 약이 남아서 이거 쓰고 효과 없음 
다신안사야지 라는 생각으로 자기전에 한알하고 아무생각없이 다음날 일상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왠일 ~_~일하는 중간중간 먼가가 땡기고 쪼이는 느낌이,,,
막 머가 위로 위로 당기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내요..
처음에 쓸때(질경이)는 남친에 반응 이런거 왜쓰냐고,, 쓰나마나 모르겠다고 ,,,ㅋ
안해도 좋다는,,~_~,,,, 그랬는데 지금은.,, (지금은 질경이를 쓰고있는지모름)
자극적 이라고 >,,<하내요;; 맨날 괴롭혀여...;; 분비물은 거이 없고 팬티라이너랑은 바이바이~
의심이 많은 저는 이건 과장된 사기성 글이라고 알바를 쓰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같이 효과를 못보는 경우는 대게 드문경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판매자님을 믿고 그래도 꾸준히 써서 지금은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내요~
판매자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골드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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