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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설마 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작성자 토끼(ip:)

작성일 2011-09-28

조회 3330

내용
3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출산 경험은 없지만 많이 슨해진 느낌도 있고 피곤하거나 하면 이 잘 생겨 병원에 다니거나 
약국에서 약 구입하여 사용하고 보조적으로 청결제를 따로 사용하던터라 
청결제를 많이 쓰다보니 자극이 없는 한방 청결제를 구입하여 떨어뜨리지 않고 사용을 해 왔습니다. 
얼마전 청결제가 다 떨어져 워낙 사용량도 많고 하다보니 좀 저렴하고 질좋은 청결제가 없을까..하고 찾던중
질경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천연분이라 안심하고 쓸수있을거 같아 20정을 구매하여 썼습니다. 
후기만 보고는 설마 전부 진짜는 아니겠지..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물건을 받아보고 
사용방법 확인차 상담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에 녹여서도 사용을 해보고 직 써보기도 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직접 사용하고 효과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일단 가려움증과 분비물 확실하게 잡아주었고 질경이 사용후 애인에게 어땠는지 넌지시 물었더니 
평소와 달리 넘 쪼이는거 같다. 자기것이 잡히는줄 알았다. 솔직하게 들은 그대로입니다. 
20정이 1년치 분량이라고 사긴 했지만 전 벌써 6정밖에 안 남았습니다.
다 쓰면 재구매해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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