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친구 소개로 알게된 질경이입니다..
그 친구는 분비물도 바람빠지는 소리도 심했던터인데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남편과의 부부생활도 완전 완전대박이었답니다. 몇 차례 재구입했다카더라구여~
그말 듣고는 제가 4알 얻어서 직접 방법으로 격일 2알씩 사용했습니다..
설마 설마했는데 빵빵해진 느낌이랄까 탱글탱글해졌습니다...
저는 분비물은 그닥 심하진 않았지만 팬티도 완전 깔끔하고여...^^
느낌도 엄청 깔끔 개운하답니다.
지금은 친구꺼 4알 써본후 제가 골드 구입해서 2알 더 사용한 상태입니다
남편과는 좀 멀리 떨어져있어서 잠자리는 아직이지만 어여오길 학수고대하고있지여~
울남편도 남들처럼 깜딱 놀라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