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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정말 상쾌합니다.

작성자 조아요(ip:)

작성일 2011-09-29

조회 798

내용
인터넷 검색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염증으로 정말 가기 싫은 병원, 약국 휴~~약처방은 통증은 약간 가시겐 하지만 
냄새는 ..... 남편이 청결제를 바꿔보라해서 여러게 바꾸어 봤구요. 
그래도 냄새와 찝찝한 팬티느낌...밖에 나갈땐 향수를 써도 항상 자신이 없었답니다.
딸아이가 저보고 "엄마 한테서 할머니 냄새가 나내~관리좀 하셔" ㅋ~이런말을 들으면..
아침저녁으로 씻고 또씻고 갈아입고,여름에 치마입고 풀썩이면
내 냄새게 내가 싫어지는...이런 맘 아시죠? 그런데 질경이를 처음 인터넷에서 사용후기보고
설마하면서 짚푸라기잡는 맘으로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첫날 두알 염증때문에 잠을 푹잘수가 없었습니다. 
둘째날 두알 생리통같은 통증도 있었지만 . 
좀 겁은 났지만 왠지 상쾌하다 할까 개운하다 할까,나뿌진 않았습니다. 
셋째날 두알 여전히 염증으로 잠은 못잤지만 (제가 좀 예민합니다.) 거짓말처럼 냄새가 사라지고
분비물도 완전 줄어서 팬티 하루에 한번이면 되구요.
팬티 냄새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이젠 조금 냄새 난다 생각되면 한알씩 사용 한답니다.
딸아이가 분비물이 심한것 같아서 써보라했더니 미심적어 하면서 나중에 해보겠다네요.
소문 많이 낼깨요..상쾌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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